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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소식

㈜케이앤씨가람과 함께 한 관악구 사회복지시설 LED 조명 교체

2019.11.12

 

'조명 하나 바꿨을 뿐인데,’

조명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생활이 편리해지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들고 전기 요금을 덜 내게 되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까지도 줄어듭니다. 오래된 형광등을 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했을 때의 이야깁니다.

조명 하나만 바꾼 것이 아니라, ‘에너지 복지’의 실현에 한걸음 다가선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민의 '에너지에 대한 권리'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적절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에너지 복지의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도 에너지 복지 실현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는 ㈜케이앤씨가람과 함께 LED 조명 교체 사업을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관악구 내 사회복지시설 4곳의 기존 실내조명기구 282개를 LED 조명 기구로 바꾸는 관악 구청의 에너지 복지 사업에 동참한 것입니다. 상록 지역아동복지센터와 관악 시니어 클럽, 관악 푸드뱅크부터 대한 성공회 살림터까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더 환한 조명 아래에서 시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어둡던 기존 조명을 밝디밝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드렸습니다.

조명 교체 공사가 끝난 후 네 곳의 사회복지시설들은 환한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시설 담당자들은 LED 조명이 뿜어내는 밝은 불빛에 감동하며 연신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환해진 시설만큼이나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구성원들의 마음도 밝아지지 않았을까요. 그 환한 빛이 영원히 반짝일 수 있도록 묵묵히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