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지원에 뜻 모은 12개 로펌 공익네트워크
2025.05.27
"고립 · 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과 취약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해요. 오늘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소영 전 대법관)
국내 12대 로펌의 공익활동 연합체인 로펌공익네트워크가 5월 26일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크레센도빌딩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라운드테이블의 주제는 '1인가구 : 고립 · 은둔 청소년, 쪽방촌 거주 어르신 등 취약 어르신'이 주제로 1인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 청소년과 취약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로펌 변호사들의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성남시청 통합사례관리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장, 청소년 행복재단,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더유스, 한사랑가족공동체, 오픈도어 기관이 참여하여 고립, 은둔 청소년 문제점과 현황, 취약어르신 현황과 지원 , 인식개선 등 필요성을 발표 하였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법률서비스 지원 확대, 정책 개선 활동, 민관 협력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방향의 공익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특히 서울시만 12만 9천명 규모로 추정되는 고립 · 은둔 청소년과 증가하는 독거노인 문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한 자리였습니다.
로펌 공익네트워크 란?
2016년 로펌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내걸고 출범한 로펌공익네트워크엔 광장, 김앤장, 대륙아주, 동인, 로고스, 바른, 세종, 원, 율촌, 지평, 태평양, 화우 등 12개 로펌이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