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랑 복지센터와 함께한 봄 나들이 - 여의도 공원에서의 따뜻한 동행
2026.04.27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18일 토요일, 우리 사무소 프렌즈 봉사자들은 ‘더사랑 복지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분들을 모시고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나들이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더사랑 복지센터’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 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이용자분들께서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분들의 경우 시설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외부 활동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이러한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분들께서는 공원 산책을 통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셨으며, 이어 한강 유람선에 탑승하여 도심 속 물 위에서 보는 색다른 풍경을 감상하셨습니다. 특히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은 큰 즐거움을 드리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프렌즈들은 이동과 체험 전 과정에서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식사 시간에도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분들께는 일상에서 벗어난 소중한 경험을, 프렌즈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하며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